메뉴 건너뛰기

교통기사 실기 - 도전기 시작(D-24 아침)

제가 이번에 볼 과목은 교통기사가 되겠습니다!!! ㅋㅋㅋ

 

다만 원래 계획은 교통기사가 아니었고 그 1년전에 나를 패닉상태로 만들게 해준...이 자격증

소방설비기사 안타까운상황.JPG

 

이거 보려고 했었지만... ㅋㅋㅋ

 

저건 나중에 직장인 되서 취미상으로 천천히 공부해야겠다.... ㅋㅋㅋ 싶어서

 

다른 걸 취득해 볼까 하다가 결정 한 것이 "교통기사" 였던 것입니다 ㅋㅋㅋㅋㅋ

 

일단 필기 부터가 120문제의 압박은 장난이 아닐 것입니다^^

 

현재 제가 알기로의 기사시험중에 120문제인 시험은 손에 꼽습니다 ㅋㅋㅋ

 

토목기사, 산업안전기사, 건설안전기사,

 

(화공기사, 화약류제조기사도 옛날엔 6과목이었지만 2과목이 1과목으로 통합되서 5과목으로 줄었습니다.)

 

다른건 이렇게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ㅠ

 

그리고, 120문제인 시험들은, 기출문제 하나 따와서, 모의시험으로 보겠다는 것 조차 엄두가 안날 정도로의

 

엄청난 문제량을 자랑합니다 ㅋㅋㅋ

 

필자도 제대로 시험 측정한 적은 딱 한번밖에 없었으며, 결과는 그냥 과락 평균 50도 안되는 불합격이었습니다.

 

게다가 필기문제집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서,  기출문제를 보고자 하면, 풀이과정이나 해설 없이, 오로지 답 밖에

 

없었던 탓에, 문제집 자체에 있는 연습문제랑 대조해 가면서, 저게 왜 틀렸는지 찾아야 했습니다^^

 

저렇게 하려면 하루안에 1회차 분도 못끝냅니다. 특히나, 교통법규는 엄청나게 방대한 양을 자랑하며,

 

일부 과목들은, 설명 부분에 누락된 부분이 많기 때문에, 희귀한 외국사람이 나오며 법칙관련 문제 나오면,

 

그냥 찍는 길 밖엔 없었습니다. 

 

나중엔, 시간이 너무 촉박해지니, 다 볼수가 없었고,

 

계산문제는 너무 어려운 것들 제외하고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고,

 

넉넉잡고 6년차 기출문제까지 훑어 보아서, 빈도수가 아주 높은 문제를 찾아서 중요 이론들은 반드시 훑어보고,

 

나머지 희귀한 문제들은 그냥 문제 답만 외우는 신세였습니다.

 

그래서 합격하리라는 생각도 들지 않았고여.... 하지만, 발표일날 확인해보니.....

 
2012 4회 교통기사 합격.JPG

 

우오오.... ㅋ 저기 4번째에 있는 도시계획개론이 외국사람들 자주 나오는 아주 극악의 난이도의 과목인지라,

 

12문제는 커녕, 과락을 면해야 할텐데... 이생각부터 들었고, 나머지 시험들은, 계산문제에서 공부 했던 것이

 

적중률 95%를 자랑해서, 평균이 훌쩍 오른 것입니다. 물론 적중한 문제 중 대충 훓어본 것 때문에 헤매다가

 

결국 찍어버린 문제가 있어서 아쉽긴 하지만... ㅋㅋ 그래도 예상치 못한 합격이니....

 

기분이 아주 하늘까지 날아갔고, 실기 시험 접수와 함께 실기 책을 구하러 가는데,

 

날아갈 꺼 같은 기분은 불과 몇시간 안에 끝났고, 실기를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까...

 

이거에 지금 숨이 막혀있는 상태입니다.

 

이제 약 24일 가량 남아있고,

 

일단 책방과 여러가지 인터넷으로 통한 정보들 조사 결과,

 

시험유형 = all필답형!!

문제수 = 랜덤

시험시간 = 2시간 30분

 

현재로 기사등급 합격은, 정보처리기사, 기계설계기사 이 2가지 밖에 없지만,

 

정보처리에서 봤던 필답 5파트 파트당 5개 빈 칸 채우기 40종류의 답안을 고르는

 

                                 객관식 보다는 난이도가 약간,,, 높다고 보고 있고여,

 

기계설계에서 봤던 1과제+2과제 시험시간 7시간 반

 

                                 개 극악의 난이도 시험보다는 훨씬 낮게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로 교통기사 관련 실기 정보가 많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1년에 3번 시행하는 시험이지만,

 

학원따위는 물론 동강 조차도 존재하지 않는 자격증입니다^^

 

지름길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냥 독학해야합니다 ㅋㅋㅋ

 

 

그나마 공부하기 좋은 책이라 하고는,

 

1. 실기문제집, 2. 알기쉬운 도시교통, 3. 도시공학원론(상,하) 기타.....

 

현재로 실기문제집에서 언급 안되어 있는 문제들이 나온다고 하는 소문과 함께,

 

다른 서적들도 병행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알기쉬운 도시교통이라는 건, 필답 공부하는데 기초를 다지기엔 아주 좋은 책이고,

 

도시공학원론 그 외 기타 전공서적들은, 언급 안되어있는 문제들을 풀기위한 보험용 서적이라 생각 듭니다^^

 

 

다만, 만점을 얻기위한 시험이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교통기사만 잡고 공부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일단 앞으로의 공부 계획은 일단 실기문제집과 알기쉬운 도시교통 책을 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