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처리기사
- 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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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안녕하십니까^^ 스터디온 관리자님^^그리고 회원여러분.. 아킬레우스입니다.
정보 처리 기사 자격증의 취득 목적을 말씀드리자면 가산점(공무원, 공기업 채용)이 있고, 그 의의는 일단 정보 처리
기사를 공부하면서 이해를 한다기 보다는 합격하는 데에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수박 겉핥기식으로 수험에 임하지 않고 확실한 개념정리를 하여, 만약 타인이 질문을 한다면 간략하게 설명할 수 있는 능력 또한 겸비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1. 스터디온 시험자료 공유란의 과년도 기출문제와 필기 핵심요약 정리를 다운로드 한다
2. 핵심 요약 정리와 동영상 강의 시청을 병행하여 개념정리를 한다.
3. 과목별 과년도 기출문제 위주로 개념정리와 문제풀이로 공부한다.?
4. 기출문제를 다 풀면 오답 문제 위주로 공부하고 노트를 작성한다.
5, 과년도 기출문제는 이해, 암기, 그리고 숙지한다.
* 필기시험(5월 20일) 일주일 전...
6. 다시 4단계로 돌아가 틀린문제 위주로 내용을 보고, 핵심 요약정리와 노트를 병행 공부하여 숙지 암기한다.(feed back)
그리고 만약, 정보처리기사를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말씀드리자면, 2008년도 이후부터 과년도 기출문제를 100%로 그대로 출제하던 종전의 방식에서 벗어나 과년도를 20%정도 출제하고, 나머지(80%)는 개념정리를 확실히 한 후 문제를 풀 수 있는 방식으로 출제 경향이 상향 조정됐습니다. 그래서 정보처리기사 필기합격률이 2008년 경계로 절반 가량 차이가 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출처: 한국 산업인력공단)
특히 전자계산기 구조과목은 응용력을 요구하는 문항이 많이 출제된다고 봅니다.
또한, 필기합격후 실기에 도전할 때 공통되는 과목이 있기에 과목별 일반적인 개념정리는 필수라고 사료됩니다.
사람이 무슨일을 할 때는 마음먹기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계획한 바를 노트에 작성하거나 지금과 같이 도전기를 작성하면 무턱대고 할 때보다 더욱더 의지력과 추진력이 강화되는 것 같습니다.
갑자기 이런 문구가 떠오릅니다. 노력은 결과를 배신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정보처리기사 도전기에 관한 세부사항을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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