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상에 많은 정보들을 검색해서 종합하면 대충 서브노트의 중요성을 무지 강조합니다.

전 그게 어떤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아마 개인이 생각하는 중요한 부분을 따로 써서 항상 보며 눈에 익히고 복습하는 식의 공부가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전 다른 분들처럼 그렇게 똑똑하지도 못해서 그냥 중요해 보이는것은 다 체크하고 작은 수첩에

적어가며 공부합니다.

산업기사 실기때 너무 어이없이 떨어지면서 먹은 충격이후 공부 방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같은 실수를 대풀이 하기 싫어서 하는 저만의 방법입니다.

또하나는 꾸준히 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아무리 못해도 1~4시간 정도는 하고 있습니다.

국가에서 하는 시험이 아무리 쉽다고 해도 절대 만만하지는 않다는것을 실기 하면서 깨달은 후의 변화

이며 이렇게 해도 합격선은 아니라 생각해서 이런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근래에 회사서 출책만하고 다녀갔는데...오늘은 글을 남겨봅니다.

아직도 한번을 다 읽어보지 못해서 읽으며 중요부분 체크하고 수첩에 적고 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제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도서관에서 앉아있는 시간이 많이 힘들어 집니다.

몸은 몸대로 피곤하고......내일은 또 엄청 일이 많이 있는데.....ㅋ

지금도 졸린것을 참고 하고 있네요.

아마 애기둘 키우시는 분들은 저와 비슷하리라 생각이드네요.

아무튼 카페회원분들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