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능장
-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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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졸업하 이후로 처음 자격증 획득을 위하여 도전하고 있습니다. (30년~)
종목은 전기기능장이며, 나에게 걸 맞지 않는 것 같으면서도, 주변에서 많이 도전을 하니 같이 강남간다는
심정으로 시작하였으나, 시험일이 다가 올수록 자신감이 떨어지네요.
평소 이론적인 관심과 수학적인 좋은 감각으로 1차 필기는 수월하게(1개월 공부) 통과 하였으나,
2차 실기는 정확과 숙달을 요하고 있어 준비 기간이 너무 짧아(1개월) 많이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에 여러가지를
보완하고 있습니다.
최종으로 내일 8시 30분 부터 시작하여 6시간여 동안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잘 하도록 하여야 겠다고
다짐을 해본니다.
그동안 나름으로 문제점을 발견하고 거기에 대한 보완 책을 준비하고는 있지만,
자꾸 새로운 문제점이 나타 나고 있네요.
전기기능장은 시간과 완성도가 가장 중요 한데, 완성도라는 것이 어떠한 실수도 용납이 안되는 것이고
중간에 시험을 해볼 수도 없는 여건이기에, 어찌보면 운칠기삼이라는 말이 생각 날 정도입니다.
그동안의 실수를 보면
1. 푸시버튼등의 스위치 b 접점을 a 접점으로 잘못 인지하는 실수
2. 제작 과정에서 릴레이 위치를 헷갈려서 다른 릴레이 같은 핀에 연결 하는 실수
3. 도면의 a,b 접점 핀번호를 바꾸어 기재하여 놓고 제작하는 실수
4. 배관 작업시 선을 잘못 찾아서 연결하는 실수
5. PLC 프로그램 할때 타이머 번호를 햇갈리는 실수
6. PLC 프로그램 할때 약간 어려운 문제 봉착시 완벽을 기하려고 복잡하게 생각하는 점
7. 제어판에 대한 전반적인 검사(벨시험)을 잘 하지 않는 게으름
등이 있었습니다.
결과야 내일 시험을 봐봐야 할겠지만, 나름 이러한 실수를 방지 하기 위하여
1. PLC 는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문제지에 있는 타임 차트 데로만 프로그래밍하기
2. 여러가지 기능을 활용하려고 하지 말고, 한가지 한가지 씩 해결하면서 프로그래밍하기
3. b 접점은 도면상에 형광 펜으로 미리서 표시하기
4. 배관에 선집어 넣기 전에 선에 표시하여 집어 넣기 (나중에 벨시험 하는 시간 단축)
5. 제어판 제작시 선따라 배선하지 말고 접속점 기준으로 배선 하기
6. 시작과 동시에 제어판 배선부터 들어가지 말고, 도면의 전체 흐름을 파악하자
등의 보완 책을 수립하여 임전하겠습니다.
-- 이것은 시험일 전에 최종 마음 정리를 하면서 작성해봅니다.
내일 시험을 잘 치르고 기쁜 마음으로 이곳에 다시 들어와 글을 남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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