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자주 못왔어요~ㅎㅎ
기중기운전기능사
광식이
- 2011.12.01
- 조회수 1,053
- 댓글수 4
다들 잘 계시죠~
예전에 한번 고민 상담했었는데.. 결국 이직을 결심했어요~
그래서 요즘 바쁘네요.
회사 알아보고 면접준비에 회사에 일도 많쿠 ㅜㅜ
잡코리아에 이력서 올려드니, 헤드헌터들한테 전화가 많이 오드라구요.
그래도 제가 경력이 좀 있어서 그런지.. 여기저기 오라는데는 많더라구요.
괜찮은 회사도 많구요.
이럴줄 알았으면 진작 옮길껄 그랬나.. 머.. 그런생각도 들구요.
암튼 여러모로 스터디온 회원님들 너무 감사하고 너무 좋아요^^
같이 사는 친구보다 더 힘이 되는거 같아요~
시험일정이 새로 나온거 같든데..
2012년엔 모두 합격하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못따는거 다 따주세요!ㅎㅎ
그럼 전 영화올리고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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