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2회차에 필기를 합격하고 해당회차에 실기를 봤지만 아예 하지못하고 실격..

그 뒤로 1년 넘게 결시하다가 작년 5회 실기 시험 준비에 돌입..

시험을 준비하면서 느낀거지만 실기시험이 갈 수록 어려워지네요..

작년 플래시는 그나마 평범했는데 올해는 플래시로 무비를 삽입하는 형태까지(그것도 끊기게 하지 말라는 지시사항)

게다가 스타일시트(외부스타일시트)를 5개 만들라는 지시문..

드림위버에서 외부스타일시트를 만들면 또 파일이 생성되는데 만약에 5개 다 만들면 용량이 늘어나게 되니까 그냥 하나만 만들었네요.  적어도 실격당하는거보다 낫다라는 판단하에

2014년 1회 실기 총평

포토샵 난이도: 중하(GTQ 1급 자격증이 있어서 그런지 포토샵은 무난하게 한듯)

플래시 난이도: 상(말이 필요 없습니다. 프레임 구간 늘려도 왜 제대로 플래시가 구현이 안되는지)

드림위버 난이도: 상(기출문제보다 더 어려웠네요.. )

결과는 11점

네 말이 필요없습니다. 2회차 실기(6월초)를 기약해야죠

만약 2회차 실기마저 실패하면 4회차 필기부터 다시 해야합니다.

P.S> 저는 실격인줄 알았는데, 실격아닌게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