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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글 남겨봅니다.

자신을 알기에 

여기저기 인터넷 싸이트를 자체 봉인한 결과,

그나마 글을 적을 곳은 이 곳뿐이 없네요.


제강, 제선 실기준비하고 있는데,

첫 주관식 실기 시험이 너무 긴장되고 잘 공부하고 있는건지 의문도 들도 그렇네요.


머, 잘 안되면 또 어떻습니까~ 내년에 또 하면 되고..


암튼 화팅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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