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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는 젤 뒷편이라 빙판길이 되어 있더군요.
여느때와 같이 꿀꿀한 기분으로 출근하던 길에 미끄러질뻔 했어요.
덕분에 기분은 더 꿀꿀해지고 출근하자마자 상사에게 상큼한 독설도 듣고 여러모로 상큼한 하루였네요 ㅋ
전 눈이 싫어요 ㅋㅋㅋ
얼른 지게차자격증 따서 기분이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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