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후 이용하세요.
메뉴 건너뛰기
우리집 귀염둥이자 깡패인 하늘이(페키니즈)입니다.
우리집 창고경비반장인 나비입니다.
능금이네 귀농일기의 주인공이자 우리집 경비대장 능금이입니다.
왼쪽이 능금이고 오른쪽이 능금이 아들 꾸러기랍니다.
처음 귀농했을때 장터에서 강아지로 대려온것이 지금은 벌써 어미개가 되었네요.
덩치는 크지만 주인에게는 아직도 강아지처럼 어리광을 부리는 것이 무척 귀엽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등장할터인데 많이 사랑해 주십시요.
0개 댓글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