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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환경기사

수질환경기사 3회차 후기 비전공

3회차 후기

비전공자 였기 때문에 용어의 생소함부터 없애야 했습니다.

당연히 실기교재도 구입했지만 인터넷 요약본으로 익숙하게 했고 그다음에는 17년도 부터 약 15년도 까지 기출을 그냥'답 복원'하듯 답안을 문문제옆에 베꼈습니다.

그러다보면 수식적으로 나오는 부분이 파악이 됩니다. 그다음에는 그부분의 이론과 수식을 공부해서 외웁니다. 

필기지만 문장으로된 문제들은 

1 2 3 단원의 경우 수식문제와 별도로 시험지로 계속 이론을 접했으며 부족한부분이다 모르겠다 싶으면 이론을 그때 찾아봤습니다.

가장 골치아팠던 4 5 단원은 시험에 임박했을때 본격적으로 공부했습니다 .

5단원 경우 기출을 보면서 단어에 따라 분류해서 정리했고 

4단원의 경우는.... 계속 보시는 방법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마지막 한주는 4단원 중심으로 공주한거같은데 45가 나왔네요. 역시 이부분은 운이 좀 필요한거같습니다. ㅠ

ㄷ회차의 시험 난이도는 평이했다고들합니다

 저는 상하수도가 가장 좋은 점수가 나왔지만 상하수도도 어려운 편이었고 방지기술 즉 3단원도 어려운 편이었던거 같습니다. 수식적인 부분이 좀 적어서 랄까요... 문장으로 되니 더어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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