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는 한번에 붙었습니다(63점 간신히)

실기는 필기직후에 한달 빡세게 했는데 난이도가 15%였습니다. 55점으로 탈(16년/1회)

2회차에서 합격률30%로 매우 쉬웠는데 학교 시험기간과 겹쳐서 1주일공부하고 58점 탈(16년/2회)

여름방학과 9월 빡시게 공부해서 3회차 도전했고 65점! 문제는 쉬웠는데 채점이 엄했다고 하네요 10.6%(16년/3회)

전기공학과로서 그렇게 어려운 내용이라고 할 순 없는데 공부 대충하면 떨어집니다ㅠ

한문제 차이로 계속 떨어지는데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실기기출문제는  최근 5년 세번보고

그 전의 5년치는 두번

그전의 5년치는 한번

이렇게 돌렸습니다.

감리는 공부대비 출제비율과 난이도때문에 거의 버렸고

역시 기출문제 위주가 최선입니다. ( 현직자가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