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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사 후기 (팔가)

전자과 나와서 회로/전자기학은 베이스가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특히 전자기학같은 경우는, 공식을 전부 암기하기 보다는 시험장에서 유도할 수 있도록 연습을 많이 하였습니다.

(가우스의 법칙으로 전계/전위 유도 -> 커패시턴스 유도 등)

 

전력공학같은경우는 암기가 답인거 같습니다...

 

기기는 제일 어려웠습니다. 신유형도 많이 나오고 하니 시간을 제일 많이 투자하였습니다.

공식에 대한 무작정 이해보다는 회로도가 주어졌을때, 어떻게 수식을 유도해야 하고, 어떤 원리로 동작하는지 세세하게 접근하는 방안으로 공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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