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차시험을 대비해서 1월 부터 책을 보기 시작했어요

한달간 공부를 하다 보니 제 책에 없는 09년 이후의 기출 문제 들은 스터디온에서 기출문제를 뽑아서

혼자 시험을 치면서 했는데 12년 전까지는 점수가 잘 나오더라고요(4과는 그냥 과락만 하지말자였고....)...

그러나...법이 바뀐후인 12년 1,2,3,차 시험을 보니....그냥 막막 하더라고요

09년 책에는 나오지 않는 듣보잡 문제 들도 나오고.....점수가

안나오더라고요....그래도 제 생각에는 열심히 공부 했다고 생각했는데...ㅠ

 막막 하긴 했지만 그래도 계속 했습니다... 그결과 떨어 지긴 했는데...

가 체점 하다 보니깐 느꼈어요 일단.....진짜 3단원 5단원은 문제 내는게 한계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점수가 잘 나왔지만....

(4단원 전기는 포기한지 오래고...ㅋㅋ ㅠ)1,2,단원...  이건 뭐.....제가 어휘력이 부족해서그런지는 몰라도...

말을 어렵게 바꾸고...처음보는 문제들도 많이 나오고....그냥 막막 하더라고요

법 바뀌기 전에는 3차가 쉬었다던데....법 바꾸고 1차가 난이도 쉽게 바꼈다는데...1차 떨어져서 막막하긴 한데...

그래도 공부 한게 있기에 2차 도전 ㄱㄱㄱ!!!

3단원이랑 5단원은 웬만큼 점수 나오면은 안봐도 될것 같아요....뭐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요...저는 그랬음...

1차에 필기 붙으신 분들은 부럽고 1차 떨어지신 분들은 퐈이팅이요...나도 퐈이팅 하자..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