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물산업기사 자격획득 팁~!
위험물산업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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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l
- 2009.02.07
- 조회수 15,851
- 댓글수 5
되지 않을까하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ps : 꼭좀 보석감정사 실기 자료 부탁드려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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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위험물산업기사를 획득하게된 경위는 이렇습니다. 좀 돈되는 자격증 없을까~하다가, 방화관리자 1급 기사1급 모든위험울취급가능
기타 등등의 여러 멀티플레이스타일의 자격증을 알아본결과 위험물이 정말 좋더군요. 장점이 많다라고나할까.
그래서 준비해서 땄습니다. 기간은 믿지 않으셔도 상관 없지만 대략 1~2달정되 되었네요.
물론 연속적인 학습이 아니었습니다. 2차정기기사시험에 필기에 낙방을 했지요. (2차인지 3차인지 정확히 기억이 안남.1년에3회있는것으로기억합니다.)
그래서 4차시험때 다시 시험을 본결과 필기 합격, 그대로 실기도 합격했습니다. 점수는 필기 78점 실기88점(82점인지88점인지..--;)
아무튼 자랑은 이쯤하고, 물론 떨어졌을때는 3갠가 2개 차로 안타깝게 떨어졌지요 흑흑....
방법설명 들어 갑니다.
조건 -1. 하는일 없는 방콕인 또는 백수,조 일것.
2. 2년이상의 대학교 수료할것. (참고로 관련학과 자격취득 되기 바로 전년도 4차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참고로 본인은 경영학과)
3. 3주동안 8시간이상 책을 볼것!! - 최근 5개년도 기출문제도 풀것
4. 절대 책에만 의존하지 말것~! 인터넷 찾아서 법령을 꼭 보고 더욱정확한 사항을 눈으로 볼것~!
이렇게 하면 필기 GET~
저 처음에 공부하면서 무지 어려웠습니다. 무쉰놈에 화학이 이리도 복잡하던지... 그리고 소방....기가 막힙디다~ 절대 책에는 나와있지도 않은 문제 열라 나오고... 소방법 인터넷에서 찾아서 봤습니다. 할로겐소화기 기타 등등의 소화기의 압력의 범위 따위는 책에 나와있지
않았거든요. 단지 특성이라던가 뭐, 화학식? 그리고 음 일반적인 누구나 아는 것????책에 나오는 것...만으로는 기출문제 풀어도 점수 안나옵디다... 나와도 60점 넘기가 힘들어요... 떨어트리려고 나와있는듯... 요즘은 더 어려워 진것 같던데 ㅎㅎ 열공하시길..
실기 - ㅋ 이건 참 애로사항이 많았답니다... 떫더름하게 합격을 했는데 실기 알아보니 3가지 유형...OTL...
특히나 주관식으로 답쓰기... 미치더군요... ㅋㅋ 하지만 운이 좋았던건지 내가 아는 것만 다 나왔다는거~~ ㅋㅋㅋ
딱 보아하니~ 실기는 책에서의 이론이 가장 많이 나오더군요. 벤젠의 기호라든가 화학식 , 시성식 부터 톨루엔 도 마찬가지고
알코올 3종류 라든가 알코올 변환의 방법등 oh기가 생기면 1차2차3차 변환이 되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잘 기억이
아니아니 oh가 아니라 ch기가 아닌가? 헉,... 기억이 안납니다.. 책도 어디다 처박아둬서..이런...쯧쯧...
아무튼 명칭은 메탄올 에탄올 ....헛...헛...그다음이 뭐지요? 하하..3번 4번 그리고 좀 더 있던것 같던데 T.T
무식이 탈로 나는군요 아무튼 그거부터해가지고 알데히드만들기랑 또...에스테르 만들긴가? 화학변화식 있죠? 그런거...
화학이 바탕이되어야 가뿐하답니다. 아 그리고 연소범위라던가 발화점 뭐 그런것들 꼭봐두셔야해요
저 시험볼때 첫번짼가 몇번째문제인지 모르겠는데 어떤 1류위험물에 음.....발점인가? 기화점인가? 그거 물어보더라고요.
1류가 산소랑염소 있는건가 그래서 ... 고것이 이름이...기억이 않나는군요 T.T 정답이 350도였나 400도였나 그랬는데... 흑흑.
제길... 아무튼 합격자에요 T.T
ㅎㅎㅎ....
아무튼 공부 방법은 다음 까페를 이용하였습니다. 워낙에 범위가 작살이라 감을 못잡겠더군요. 그래서 책위주로 다시한번 공부를 하였고
계산식 같은것은 까페를 이용하여 풀이과정을 계속적으로 학습하였습니다. 또한 동영상같은 경우는 이에 관한 기본 시험방식을
산업인력공단에서 다운받아 연습하였고, 동영상에있어서 크라운 책을 (칼라로 된) 사서 거기에 있는것을 모조리 외웠습니다.
그리고 제품 조립하는 거 있죠? 뭐더라 동그란 저장탱크에 달아야할 부속들.. 사다리부터 해가지고 압력붐밴가? 기타 등등
그거 또한 다음 까페 이용해서 누군가가 이렇게 시험보았더니 합격했더라 하는 것을 계속적으로 보아 이러이러한게 있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 부품이 왜사용되는지를 생각하고, 시험문제에 나왔을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부품을 모조리 갖다 넣었답니다. ㅎㅎ
필답형 문제는 1차시험때 너무 열심히 해서 그리 어렵지는 않았어요 ㅎㅎㅎ 거의 1~2개틀리고 다맞힌 정도... 뭐더라.. 위험물 표시하는거
있죠? 색깔이랑 비율인가 고거 색깔 틀렸는데 흑흑 검은바탕에 노란글씨인가? 반대로 해가지고.. 자동차에 써있는거 있잖아요
아무튼,
참고적으로 사람들이 하는 말은 성안당은 이론,자세한 설명, 크라운은 간결한 정리 속독위주. 이런식으로 말을 하더라고요.
전 1차때 성안당보고 2차때는 크라운 봤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포인트는~! 다알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전체적인 위험물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취급해야하는가 어떻게 소화시켜야하는가
어떻게 관리를 해야하는가 정도 알면되지요.
참고로 미안합니다만은 위험등급에서부터 위험지정수량 다외웠었어요... 흑흑 무식하게 했답니다. 좋은말로 위의 말처럼 하고싶지만요
정말 붙길 바라십니까? 무식하게 공부하십시오. 있는거 다외우고 기출문제에 나온거 책봐도 모르면 인터넷찾아서 공부하십시오.
그러면 합격이랍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는지 모르겠는데요. 제가 솔직히 위험물공부했을때 그내용이 자세하게 기억이 나질않네요. 이번에 산업안전산업기사
를 보려고 하고 있는데요. 이기회에 다시 복습하는 샘치고 다시 저의 뇌를 리뉴얼할 생각입니다.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 요행은 꿈도, 바라지도 마시고 무조건 정타로 공부하십시오. 그러면 그대의 앞길이 정말 평안하게 쭉쭉 이어질
겁니다.. ㅋ 어디가서 아는척하면 오~~그래요 ㅋㅋ 취직도 잘되지 않을까 십네요.. 관련자격증따면 ㅋㅋ
그럼 건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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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감정사 꼭좀 올려주십시오 실기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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