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화학전공에 화학분석기사 보유중이고요

사정상 공부를 못했는데 원서비가 아까워서 그냥 쳐보자 하는 심정으로 전날에 인터넷에 떠도는 요약집(유료 자료실)받아서 그것보다가 cbt 돌리다 그러고 갔습니다. (하루는 눈뜨고 풀공 했습니다. 8시간 이상) 

cbt도 많이는 못했고 한 3회 돌렸나 그랬을겁니다. 계산문제도 통째로 나오면 외웠구요.

일반화학 80 화재 60 위험물 40 나와서 간신히 붙었습니다.

책사긴 했는데 시xxx 출판사 책이 간략하니 좋아도 볼시간은 안되서 과년도 1년치 끄적거리다 못봤구요

책에 있는 이론을 보시지 말고 위산기는 자료가 많으니 인터넷의 수험색 족보 요약자료 보는게 젤 좋습니다.

취준하시느라 다들 바쁘실텐데 전공자는 그냥 접수하고 며칠만 투자하셔도 될듯합니다.

일반화학에서 최대한 많이 맞추시고요, 위험물보단 소방이 갠적으론 좀 더 쉬웠습니다.

5회에 실기 접수하고 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