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무난 했는데 일반화학이 어렵게 출제 된듯합니다. 시험지 받는 순간 머리속이 하얗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2과목 화재예방과 소화방법 부터 풀었습니다. 과년도를 푼사람이면 누구나다 고득점할수 있는 문제수준이

였습니다. 저도 95점 나왔네요^^; 그다음 바로 3과목 위험물의 성질과 취급과목에서는 고득점을 노리기엔 살짝

헷갈리는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이부분 또한 찍어서 85점^^: 다 풀고 나서 바로 다시 일반화학을 집중해서 풀었습니다.

생각보다 계산문제들이 많은 과목인데요... 그계산문제들이 난이도가 상급수준이드라고요... 첨접해본 문제들도 있었고... 나름 풀고 찍어서 75점 나왔네요^^;

여하튼 합격해서 다행이구요... 위험물 공부하시는 분들 과년도 문제 최소한 8년치는 꼭 달달 외우시기 바랍니다.

저도 그렇게 공부했고요^^ 문제중 모르시면 풀이 꼭 보시고, 이론 다시 보시는걸 강추하시만 그 시간의 여유가 없으신

분들은 과년도 풀이 꼭 보시고 문제,답이라도 외우셔서 푸시길 바랍니다.

실기는 실기본후 다시 적어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