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처리기능사
- 201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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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
시험일자 : 2010. 3. 9 (화) 시험 완료
시험시간 : 1시간
공부기간 : 7일(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책장 넘어가면서 이해했고 요점 먼저 익히고 난 후에 기출푸는 식으로 했습니다)
퀘스트 내용 : 정보처리기능사 필기
레벨제한 : 누구나
퀘스트 완료 (3.10)
상시검정으로 봤으며, 시험을 마친후에는 30분정도 기다리니 담당자가 와서 합격자발표 명단을
올려놨던데 역시나 합격.
단순 자격증 취득이 목적이라면, 기출의 문제와 답만 과년도치 외우시길 바랍니다.
시험 난이도 : ★★☆☆☆ 2.7 (기출문제에서도 잘나오는 편)
문제에 대한 내용 : ★★★★☆ 7.5 (일부 내용은 대학 컴퓨터과 문제 수준)
시험일자 : 2010. 3. 27 (토) 시험 완료
시험시간 : 2시간
공부기간 : 필기 1주(두꺼운 책으로 원리반 암기반), 시험 2~3일전 기출문제로 마무리.
물론 기출문제만 풀면서 해도도 되겠지만, 기본내용을 숙지하면서
준비하시길 권합니다.
보통 1주정도 공부하면 처음준비하시는 분들도 무난하게 필기 준비하실수 있습니다.
실기 3주(알고리즘 2주, 데이터베이스 5일,
전산영어,신기술동향 2일)
전산영어, 신기술동향은 매번 바뀌므로 공부 많이할 필요 없습니다.
다만 시험의 핵심인 알고리즘은 반드시 이해해야하며 공부기간도
많이 투자해야 여러 다양한 문제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똑같이 나올수가 없으니 외워서 합격하리란 생각은 절대 하지마십시요.)
실기가 관건입니다. 알고리즘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는 당연히 낯설것입니다.
가능하면 실기책 구입하실때 동영상 무료쿠폰이나, DVD나 CD가 들어있는 책을
구입하시고 동영상을 보면서 알고리즘 기초부터 다지시기를 적극 권합니다.
그렇게 해서 한 2~4주간 공부하세요.
난이도 : ★★★★☆ (8.7) 현 시행하는 기능사 실기에 적용한것.(필답형방식)
이날 시험으로는 알고리즘에 1차원 배열을 이용한 문제가 나왔습니다. 허나 시중 정보처리 기능사 실기책에 있는 기출문제 대로는 절대로 안나왔고 언뜻 비슷한 거를 배운 내용이긴 한데 꼬아서 낸거 같아서 처음 시험장에서 봤을때는 당황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하나 적어보고 디버깅해보고 유추한 결과 만점이라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각 값들의 점수를 Array [i] 에 누적시켜서 평균을 구하는 걸로 기억이 납니다. 그 외에는 제가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네요. 역시나 기능사 알고리즘은 간단하게 나왔지만 혹시나 기사, 산업기사를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알고리즘에서도 난이도가 확실히 차이가나니 정확히 이해를 하신다음에 해야 하겠습니다
필기를 무난하게 합격하셨다면 실기에서 많은 고비를 치루셔야 할 것 같습니다.
기능사 실기는 예전같이 단순 외워서 코딩하는 작업형에 비해서 난이도가 급격히 증가한 실기이기도 합니다만 알고리즘이 실제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이기도 하겠지요.
점수 : 1과목 알고리즘 (50/50) 중요도 : ★★★★★
"알고리즘을 무조건 이해해야 합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외워서 된다라고 하시지만 그건 로또 구입해서 도박 하는 행위니, 아무쪼록 가능하면 어렵게 느껴질 지라도, 이는 동영상강의를 통해서 완전히 이해가 되며 내것으로 숙달되게 끔 하세요, 기능사 실기가 그래도 난이도 면에서는 알고리즘이 비교적 간단한 거니("기능사" 등급이라서 그런지 기본적인 수열이나 홀,짝수를 이용해서 계산 하는 순서도나 배열이 그나마 대상인 것 같아요) 정보처리기능사 실기는 시험기간이 충분하므로 모른다고해서 시험장 빨리 나가지마시고, (알고리즘에 대한 내용을 어느정도 이해한 상태이시면) 처음 보는 것이 나와도 생각하고 대충 답을 넣고 디버깅하고 틀리면 다시 새로운 값 유추해서 넣고 디버깅 하면, 될거 같습니다.
그러면 실기의 경우에는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저의 경우에는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에
위에 언급한 필기, 실기 의 경우 정보처리기능사 책을 보면서 했고 실기의 경우 알고리즘 문제를 보고 디버깅하면서 반복하며 문제를 풀었습니다. 또 데이터베이스라던지, 전산영어, 신기술에서는 내용 이해 및 암기위주로 했습니다.
실기를 처음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할 말씀이 있다면?
나머지 각 해당 부분엔 중요한 단어를 키워드 식으로 암기 및 이해하면 되지만, 알고리즘의 경우에는 외우는거 절대 없습니다 크게 낭패봅니다. 이해를 해야 하는데 독학으로 이해를 한다는 것은 힘듭니다. 그래서 학원이나 인터넷 강의를 통해서 듣는것 추천합니다.
아니, 학원보다는 인터넷 강의를 추천합니다. 왜냐구요? 인터넷강의는 모르는 부분 반복반복 해서 무한재생이 가능하기 때문이에요. 솔직히 몰르면 이해될때까지 물어보고 해야 되지요, 허나 학원에서는 여러명을 상대로 해서 가르치기 때문에, 한사람 한사람 신경써드리기에 있어 버거울 겁니다. 더군다나 학원비보다 싸고, 자기가 원하는 시간대에 들을 수 있죠. 당연한겁니다. 하지만 1:1 문의면에서는 학원이 낫겠지만(?) 그래도 저는 인터넷 강의를 적극 추천합니다. 물론 학원강의가 좋을 때도 있고 인터넷 강의가 좋을 때가 있습니다만 정보처리의 경우는 역시나 인터넷 강의가 좋아요.
예전엔 60점이었는데 지금은 50점으로 낮춰젔지만 알고리즘을
이해를 못한다면 무조건 불합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든것 또한 알고리즘이나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면.. 알고리즘도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입니다.
가장 중요한건 이해와 디버깅.
몰르면 답을 유추해서 적어서 디버깅 할줄 알아야합니다.
제일 많은 배점이므로 50점 아니면 0점이라 생각하시고 열심히 하시길 빌겠습니다.
2 데이터베이스 실무 기초 (20/20) 중요도 : ★★★☆
나온 문제들을 외우세요. 이건 뭐.. 푼거 또 풀어보고 각 해당하는 용어에 대해서 알아두시는 것과
기출문제에서 자주 나온 단어들을 찾아보시고 그런 것은 따로 체크해서 꼭 알아두시도록 노력하시고 나머지는 보고 또보고의 반복학습과 나만의 키워드를 설정해서 내것으로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3. 신기술 동향 (10/10) 중요도 : ★☆
신기술은 말그대로 신기술 입니다 훝어보시는 식으로 하세요. 점수면에서도 크지 않고 내용이 방대해서 이부분에 시간을 투자하신다면 손해입니다. 합격만 하면 되니깐요.
4. 전산 영어 실무 (20/20) 중요도 : ★★
영어는 핵심 용어를 파악해서 의미를 찾아내십시요
이건.. 평소 알고리즘 아는 분하고 아닌 분하고 느끼는게 굉장히 차이가 많이나서 자세히는 힘들겠지만 처음 본다는 입장에서 설명 드립니다.
독학 여부 : O (혼자 책만보고 독학)
정보처리 산업기사 이후 자격증 갯수 채워보자로 시작한 정보처리 기능사.
2010년 5월 9일 기사시험을 응시하는데도 시간이 있기 때문에 한번 봤지만 흠 역시나 실기는
만만하게 보믄 안될듯
필기는 역시 나에게 있어 쉬웠었다. 실기는 알고리즘이 가물가물해서 조금 공부한 끝에 합격
요건 필기 점수 60문항중 48문항 맞춰서 80점 합격
요건 실기점수.. 88점. 알고리즘 만점(50/50) 데이터베이스 만점(20/20)
전산영어 8/20점 신기술동향 만점(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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