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필기 시험을 볼때 5년치 과년도 문제 위주로 외워 보면

문제 없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시험을 치르니 과년도 기출문제 몇문제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처음보는 문제였습니다... 

몇문제는 과년도 문제를 답과 문제를 바꾸거나, 아님 응용하는식으로 나와있더군요

그 결과, 58점 한문제 차이로 떨어졌었습니다.

이후, 다음달 재차 공부를 한 결과 다행히 65점으로 합격했습니다. 

물론 이번 시험도 저번달 시험처럼 과년도 기출문제 몇 문제를 제외하고 다른 문제거나 응용하던 식이었습니다.

정말인지 11년도 까지 문제은행식 기출에서 12년 상시에서 시험 난이도가 확 바뀐것 같습니다.

더는 문제= 답 위주로 시험 보는 건 힘들 것 같습니다.

이론 공부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