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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물기능사

조주기능사 필기 2번 치룬 후기입니다

올해 1회,4회 조주기능사 필기를 치뤘는데요 확실히 조주기능사는 문제를 꼬는 방식이 크게 변하지 않더군요

두번 다 지엽적인 부분은 와인에서 나왔고 차와 커피 파트는 커피콩 모양을 묻는 문제밖에 없었습니다.

이건 그냥 제 팁인데 <xx술의 브랜드 이름이 아닌것은?> 이라는 문제가 꽤나 자주 나오는데요, 이런  유형의 문제는 대부분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의 술은 대부분 답이 아니더라구요. 만약 헷갈리는 보기가 2개 있다면 어디선가 들어본 브랜드를 찍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렇게 해서 맞은적이 꽤 많았습니다 : )

맥주파트는 상면발효,하면발효를 묻는 문제가 두번 다 나왔습니다. 시험 시작 직전에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책은 <조주기능사 필기실기문제 한권으로 합격하기2019>를 사서 공부했습니다

실기도 후기 올릴게요 모두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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