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1급
- 2012.03.03
- 조회수 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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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 1급 합격수기#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편한어투로 할테니 이해해주세요.
마이크 테스트, 원 투, 원 투, 크흠.
비서 1급은 학점은행제, 10학점이기 때문에.
컴활 1급(14급) 취득할 시간이 없으신 분은 비서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
비서시험은 그다지 알려진 시험이 아니다.
그렇기에 시중에 판매되는 책도 많지 않다.

그 중에서 나는 시대고시 책을 샀다.
그러나, 확인해본 결과.
2010년 ,2011년, 2012년 책의 내용이 수정된게 거의 없다.
앞 표지 디자인만 바뀔뿐.
이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냥 중고 책을 싸게 사라고 얘기하고 싶다.
책 내용이 90% 똑같기 때문에..
시험과목은
4과목으로 비서실무, 경영일반, 사무영어, 사무정보관리로 이루어져있다.
시험시간은 80분. 그런데, 시험당일 시간은 남아도니, 신경쓰지않아도 된다.
시험 준비 기간. 아니, 시간. 10시간정도.
시험 준비 기간은 매우 짧았다.
시험 1주일전 책을 한번 읽었고, 난이도를 체감했다.
기출문제 1회를 풀었는데 평균 70이 나왔다.
이건 매우 쉽다. 정말로 쉽다.
영어공부를 조금이라도 해봤다면
3과목인 사무영어에서 90점 이상을 받을테고.
경영관련 쪽에 흥미가 있어서 경영책을 읽어봤다면
2과목 경영일반에서 80점 이상은 받을거다.
문제라고 한다면 4과목인 사무정보관리다.
다른과목은 그냥 풀어도 합격점수가 나오는데,
이 부분은 조금 외워야 한다.
뭐, 그래도 진짜 조금만 외우면 되니까 넘어가자.
그래서, 시험 2일전부터 공부를 시작.
시험 2일전.
기본서를 한번 본다. 읽는다.
기본서에 있는 문제를 푼다. (2회)
틀린 문제를 정리한다.
시험 1일전.
기출문제 3회분을 푼다.
틀린 문제를 정리한다.
시험 당일.
기본서를 한번 보고 시험장에 갔다.
우와... 아름다우신 분이 많았다.
시험문제에 집중이 안되서 곤란했다.
12월에 발표가 났다.
합격. 문제가 여러가지로 재미있는 비서시험이었다.
비서카페에 가면 과락이나, 합격 점수보다 몇개 더 틀려서
떨어지는 분들이 보이는데.
그건 진짜로- 공부를 안한거다. 공부시간이 문제가 아니다.
2일, 3일, 1주일, 1달. 얼마를 공부해서 자격증을 획득하는건 중요치 않다.
머리가 좋아서 2시간 공부해서 붙었든, 1달을 공부해서 붙었든.
그 자격증은 변하지 않는다. A+,A,B,C 등급이 다른것도 아니고,
중요한건, 정말 열심히 했는가.
시험의 중요한 부분을 파악하고, 얼마나 파고들어서 공부했는가.
모든 자격시험에서의 팁이라면
자기 자신의 실력을 파악하고, 계획을 짜고, 계획대로 공부하는 것.
준비기간과 시간이 어쨋든간에.
시험을 우습게 보고 여유를 부리다간 이런 쉬운 시험도 떨어진다는걸 잊지말자.
목표를 정하고,
꾸준히 한다면
불가능은 없다.
그럼, 오늘도 열공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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