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환경기사 실기 작업형 없어지고난 후 첫 시험 응시하였었음.

구민사 책 구매하여 한번 보면서 암기장 앱 사용하여 정리(실기 준비시 봐야하기에 매우중요), 이후 문제풀이 후 필기시험 응시. 기출문제는 안풀었었는데 당시 느끼기로는 책 필요없이 기출만 풀어도 통과는 충분해보이는 수준이었으나 실기 준비에서 이중으로 고생할 수 있으니 책 보면서 정리하는것을 추천. 

실기는 필기 때 정리해 놓은 자료에서 법규만 제외하고 하루 한번정도씩 훑으며 공부하여 실기 응시. 생각보다 계산문제가 많이나와서 점수 얻기 쉬웠음(계산공식 암기 필요한것 절반, 기본적인 화학개념 있으면 처음봐도 풀수있는 문제 절반정도 비율). 계산문제50, 쌩암기문제 50정도 비율로 나왔던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