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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관리기능사 실기 합격후기

필기 합격후 직장을 다니며서 다닐수 잇는 근로자훈련 과정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자비로 학원을 다닐시 60만원정도 깨지지만 근로자훈련 과정으로 듣게 되면 일단 국가지원으로 30만원정만

부담하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 공기업이지만 전에 비정규직일때 근로자 카드를 만들어놨었고 

200인 이하여서 국가지원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서론이 길었지만 

1. 실기시험을 위해서는 산업설비과나 기술원 출신이 아니고는 학원을 가야한다. 단 실무자는 제외

2. 학원을 가도 하는 방법만 잠시알려주는거지 아무생각없이 가면 아무것도 못배우고온다. 

3. 학원에서 잘만드는 사람이나 한번 실기 낙방한 사람이 많은 노하우가 있다. 

4. 의외로 실기시험이 변수가 많다.는 점 

5. 필답이 점점 어려워 지는 추세라 생각된다. 필답+실기 50대50 이다 시험장선택시(북부,동부 기술원 거를것)

6. 필답이 계산문제 매우 간단하다 오히려 계산문제를 풀어주어야 한다. 

7. 실기시험장 당일날 9시 10분안에 신청을 못하면 지방을 가야한다. 추가신청은 담당 관할 기관에 전화를 해야함 그러나 잘 안해준다. 

8. 노가다 자격증이라 따고나면 기분이 오묘하다 (좋은건지, 나쁜건지) 나같은경우 일하다가 궁금해서 하게된 케이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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