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에너지기능사 후기입니다.

에너지 기능사 필기 기출 7년 반복해서 3번정도 봤어요. 마지막 한번은

 

시험 하루전에 몰아서 봤습니다.

 

필기 앞에 약간 요약되있고 나머지 기출로 되어 있는 교제가 좋은거 같습니다.

 

실기는.. 필답과 작업이 있는데..

 

필답형 같은 경우 기출형식으로 4~500문제 구민사인가? 있는데..

 

그거 계속 반복해서 봤어요.. 충분합니다..

 

대신 분명히 해야할게 계산문제인데...할려면 정확하게 해야 합니다. 어설프게 하면

 

주관식이니 못풀어요..계산식만 한 열종류정도 문제랑 풀이를 통째로 외우면 그중 2개정도는 출제되니깐..

 

고득점할려면...계산식 반드시 정리하고 가세요..

 

작업형은...시간이 넉넉하기 때문에.. 차분하게 조립하기 전에 모양을 미리 조립한뒤 모양으로 맞춰놓고..

 

진행하면 됩니다. 시간이 충분한데.. 괜히 서두르다가..잘못되면 풀었다가 다시하고 풀었다가 다시하고 하다보면

 

시간이 부족할수도 있어요. 그러니 처음부터 차분히만 진행하면 됩니다. 에너지의 경우 누수가 안되는게 포인트인데

 

누수가 되는 가장 큰원인은 조였던걸 길이 맞춘다고 살짝 풀거나 할때 혹은 플레어이음할때 가스켓을 깜빡 안넣을 경우

 

누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험이 필기,실기지만 실지로는 3번에 걸쳐서 시험을 보기때문에.. 인내력과 끈기가 중요하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착실히 준비하면... 어려운 부분이 딱히 없다는게 장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