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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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
전기기능사 필기에는 간단한 단답 및 전기법규 그리고 계산문제들 있습니다. 계산문제 난이도도 대부분 문제 안에 있는 숫자들을 더하거나 곱하거나, 나누는등 간단한 수준의 문제 난이도이가 많기에 오히려 계산문제 나오면 저는 쉬웠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기 법규와 기타 단답 이론같은 문제같은경우 많이 보고 많이 눈에 익혀야 맞출수있는 내용들이 많기떄문에 필기같은 경우에는 한달정도 과년도 CBT 문제 반복에 반복 하시면서 평균적으로 점수가 75~ 80점대 되면 시험때 엄청 난이도가 높게 나오지 않는 이상 무난히 통과 하였던것으로 압니다. 실기같은경우도 작업형 이기때문에 이론을 외우기보다는 과년도 문제 외우는게 효율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
실기
실기같은경우 직접 전기 부품 배치 및 전선 결선을 한뒤에 벽면에 붙이고 도면에 맞는 배관을 설치하여 배관을 통해 컨트롤 박스에 연결되어있는 스위치를 이용하여 동작 시키고 램프와 릴레이, 전자접촉기등 작동시키지만 실기 시험같은경우에는 도면도를 보고 동작순서와 어디어디 연결되어야 있어야하는지 알지 못하면 작업을 다하고나서
삑삑이 (두 선이 연결되어있으면 소리가 나는 기구) 로 배선이 맞게 연결되어있는지 확인하면서 작업을 하여야하고
스위치의 종류와 MC, 릴레이의 결선도 내부가 어떻게 연결되어있는지 볼줄 알아야 하는 작업형 시험이기때문에 솔직히 실기같은경우에는 전기 학원에 등록하셔서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실기 시험 비용도 10만원 조금 넘을정도로 만만치 않으며, 독학으로 하기에는 시간과 돈이 많이 소요 되기때문에 한번에 붙으시려면 학원가셔서 열심히 준비하시면 좋은 성적을 받을수 있을거같습니다.
이렇게 전기기능사 후기를 남기게 되었고, 다들 꼭 취득 성곡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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