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는 않았습니다.
전공이 전기전자계열이기도 했고, 기본적으로 알고 있던 이론들을 기반으로 내는 시험이니까요.
그렇지만 시험은 시험이다보니 기출문제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었죠.
기출문제를 먼저 분석했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전공의 깊이에서 얼마나 더 나아가야 하는지 먼저 파악을 했고,
이후 기출문제 30회를 풀이하고, 오답노트 정리해서 이에 맞는 개념 제대로 파악하고
그렇게 3일 집중적으로 공부하고나니, 필기에 합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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