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그래픽스 운용 기능사 후기
펭러메
- 2014.07.23
- 조회수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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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비전공자로써 한번 보고 싶다는 마음에 먼저 시험을 응하게 되었네요.
그래픽이라는..? 포토샵을 해보고자 하는 마음이였던거 같아요 ㅎㅎ
그게 아마동기였죠.
그래도 기능사라서 쉬..쉽게 보고 무작정 응시를 했습니다.
그런데 책을 사기에는 좀... 내키지 않았죠.
기능사뿐만 아니라 시험의 기본읜 기출!!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바로 3년치를 입수!!! 하여서 푼게 아니고......
1,2,3,4과로 크게 나눠져 있습니다. 책은 도서관..책..을 이용했구요.
하루에 한과씩? 2시가 정도로 일기만 했습니다. 총 읽는데만 4일이 걸렸네요.
그리고 나서 2회차씩 풀었습니다..
저..점수는 참혹하게도 60개중 33? 35?? 36?? 37?? 결국 아.. 운에 맞겨야 겠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솔직히 포토샵을 해보려고 하는 마음에 했는데 이상한거만 나오는거 같아서 짜증이 좀 나기도 했는데 말이지요.
결국... 14년 4회를 응시했고.. 가답안이 나왔고.. ye~
'합 to the 격 '
40개로 가뿐히(?) 합격했네요..
이 시험 보실분들은 걱정 마시고 일주일(?) 정도만 꾸준히 2~3시간씩 한다면 '합 격' 하실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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