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공군에 합격하고 할 일이 없어서 만만한 게 컴활이란 말을 듣고
백지 상태로 시작했습니다.
방법론을 몰라서 무료강의도 찾아보고 이런 저런 시도를 해보다가
이해없이 그냥 기출문제만 돌리면 된다는 말에 혹해서 기출만 주구장창 팠습니다.
그래서 필기를 장장 한 달만에 합격하고
실기는 시나공 필기책으로 무작정 따라하기를 통해 2주만에 합격했습니다
생각보다 실기는 함수로 결과값만드는 재미가 있더군요
시간가는 줄 모르고 공부했었습니다
이상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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