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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기능사 저혼자 해낼수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저는 전문계 토목과를 다니는 학생입니다. 졸업반에들고 측량자격증하나있던 저에게..

이번 1차필기는 목숨을 걸고봐야됬습니다. 최소한 토목관련기능사 자격증 3개가 목표였던저에게는

목숨을 걸어야됬죠.. 콘크리트기능사.. 저희 학교에서는 건설재료 관련쪽 수업을 하기떄문에 콘크리트에 자세한 섬세한 부분이없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꼐서도 할수있겠냐고 하시더군요... 보통 전문계학생들이 혼자서 기능사필기를 붙는경우가 드물거든요.. 하지만 시험끝나고 딱1주일남은시점에서 하루에 2시간씩 하고 시험당일 3시간을 하고 들어갔습니다..

운좋게도 합격을 했습니다. 기능사자격증이 많은건알지만.. 한마디하자면 스터디온에서 나온 문제들을 봤는데 아주예전것부터있더라구요.선생님 보여드리니간 저보고 딱 2007년이후부터 보라고하셔서 그거만 매일같이 풀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합격할때 문제에는 2007~2011년까지 10년은 없더라구요.  거기서 나온문제는 30개정도된걸로 생각되구요. 30개중 10개정도가 답이 같했습니다. 선생님한테 듣기론 문제가 있고 그걸 상중하로 나눠서 문제출제를 하기때문에 합격하기가 쉽다고하시더군요. 아무튼 문제지는 스터디온과 선생님의 조언으로 합격할수있었습니다.

제가 보는 토목관련기능사 1차필기는 이번년도겨울방학때 한번에 업로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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