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
<줄거리>
생명과 자연의 순환을 무 대사로 연출한 칸영화제 감독주간 수상작. 이탈리아 남부 칼라브리아. 양치기 노인은 교회 바닥의 먼지가 지병을 치유할 것이라 믿으며 매일 우유와 맞바꾼다. 어느 날 노인이 죽고 새끼 염소가 태어난다. 산 속에서 곤경에 빠진 새끼 염소는 살아나고 산 속 나무는 잘려나간다.
<정보>
드라마 | 이탈리아, 독일, 스위스 | 88 분 | 개봉 2011-10-20
<감독>
미켈란젤로 프라마르티노
<출연>
쥐세페 푸다, 브루노 팀파노, 나자레노 팀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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