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유어스트레인지
광식이
- 201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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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왠 유어 스트레인지>는 60년대 말 미국 문화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쳤던 전설적인 록 밴드 ‘도어즈’와 리드보컬 짐 모리슨의 일대기를 담아낸 다큐멘터리. 짐 모리슨(보컬), 레이 만잘렉(키보드), 로비 크리거(기타), 존 덴스모어(드럼)가 만나 1965년 결성한 이후 짐 모리슨이 사망한 1971년까지 로큰롤 역사에 길이 남을 6장의 명반을 남긴 ‘도어즈’의 이야기는 배우 조니 뎁의 나레이션으로 더욱 풍성해진다. 러닝타임 내내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도어즈’의 명곡들과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그들의 사적인 순간들을 통해 마침내 스크린 속에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도어즈’를 마주할 수 있다.
<정보>
다큐멘터리 / 미국 / 86 분 / 개봉 2010-12-23
<출연>
짐 모리슨 (본인 역), 레이 만잘렉 (본인 역), 로비 크리거 (본인 역), 존 덴스모어 (본인 역), 조니 뎁 (내레이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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