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용접기사 포기하지마세요!

음.. 제가 시험후기를 남겼음에도, 다시 후기를 작성하는 이유는...

 

거두절미하자면,

 

제가 광주에서 전남산업고등학교(맞나모르겠습니다) 용접기사 응시했을때,

 

응시인원이 14명이었는데,

참석인원이 4명이었습니다.

 

용접기사시험이 어려운 것도 알고 있습니다.

재료역학.. 한두달.. 잠깐 주먹구구식으로 해서, 안되는 것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직, 저도 결과가 나오지 않았고,

설령, 마킹실수나, 가답안 수정으로 탈락할 지언정, 전 다시 응시장으로 발길을 향할 것입니다.

그만큼, 이번 시험으로 인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혹시나, 스터디온 회원여러분들 중에 그러신 분들이 계신가해서 안타까워서 남겨봅니다.

 

설령, 운이 따를지언정, 응시라고 해봐야,

운이 따르든지, 불운이 따르든지 알수가 있으니깐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