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했으니 결말을 내야 한다.
전기공사기사
주리
-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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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수 6
안녕하세요
저는 오십대 중반입니다.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에 지대한 보탬을 주고 있습니다[많이 떨어졌죠]. 만 올해에는 결말을 보기로 작정을 했습니다.
시험을 치면 꼭 56~58점 여직껏 공부한것이 아까워 다시 시작합니다.
선후배 여러분 도와주세요,
눈이 아파서 오래동안 책과 씨름을 하기도 힘들고 이쪽 저쪽 요점자료 검색하다가 이곳까지 와서 여러분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한해라도 젊어서 뜻한바를 이루도록 노력하심이 어떨까하고 조언 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의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전공이 되고자 하는 이로부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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