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능장 후기
전기기능장
복고풍
-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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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은감이 있지만 도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몇자 끄적입니다
저는 화력발전소에서 근무하는 전기관련 종사자입니다.
처음 저는 직장후배에게서 전기기능장이란 자격증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경력있는 선배에게는 맞는 자격증일거라 해서 그길로 필기 준비를 시작했지요(그 후배는 기능장 자격증 따고 이직함 엄청 부러움).
필기는 2년 공부 끝에 70점으로 합격했지요
실기는 저에게 너무힘들었지만 한번에 합격했지요
물론 엄청난 노력과 시간을 투자한 뒤에 말이죠
전기기능장시험 실기는 해보지 않은 이상 당신에게 크레바스입니다
깊이도 넓이도 알수 없는!!
그러나 한번 들어가고 두 번 들어가다 보면 여기에 사다리를 타고 들어가야 할지, 밧줄을 타고 들어가야 할지, 아이젠과 얼음도끼로 들어가야 할지 답이 나오죠.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연습하기 정말 힘듭니다. 더구나 독학한 저로써는, 그러나 연습, 또 연습, 자다가도 꿈속에 시퀸스가 보이고, PLC 램프가 깜빡이며, 출,퇴근하는 차안에서 책을 봐도 어지럽지 않다면 반드시 헤어 나오지 못할 크레바스는 없습니다
힘든여정이 있었기에, 마지막에 따는 자격증보다 준비하고 공부하는 시간들이 더 가치 있고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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