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능사
- 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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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수 9
아 생각보다 너무 낮은 점수 40개를 맞은듯 합니다...
가답안 채점결과....
학원과 인강을 다닌 저에게는 실망을 안겨주는 점수네요....
처음 목표가 기능사에서 고득점후...기사를 노리는거였는데요..
합격이라서 낙방보다는 기쁘지만...점수가 의외로 낮아서 좀 실망스럽습니다..
이번 4회 시험이 어렵긴 어려웠나봐요~
저만 못본게 아니고 다들 어려웠다하고...학원샘은...기사 문제 출제가 의외로 많이 나와서
당황 했다고 말씀하시는거보니.....
전기에 입문하면서 수많은 생각과 고민....결정에 이르기까지...
내가 과연 할수 있을가 의구심도 많이 품었고...
결국 한달간 고생한 끝에 합격은 했습니다...
바로 기사공부도 시작햇구요...어제밤부터 ㅎㅎ
저에게는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세월아 네월아~~기달려줄 시간이 없어요..
그래서 그런지 더 조바심이 나고 간절합니다..
간단하게 제 처지를 설명하자면 아이들 3명에 어머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회사가 부도나는 바람에 실업자가 된 상황이구요..
바로바로 합격을 한다해도 걸리는 시간들조차도...버겁습니다..
그러나 바로바로 합격을 할지도 의문이고 더더군다나....학창시절 제일 공부를 안햇고
수업조차도 제대로 듣지 않았던....수학과 물리....
아~~~이게 전기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제 발목을 잡는 1등 공신이더군요...
기능사는 공부를 해본결과...
한10일정도는 저게 무슨 말인가 했는데...
보름정도 넘어서니 원리를 알기보단...아 저렇게 그냥 되는거였지..하고
조금씩은 이해가 됐습니다..
그리고 조금 방심도 하게 됐구요...
필자는....자신있게 말합니다...
저 진짜 전기기초배울때 분수 이항도 생각이 안나서....
이론공부 접을까도 했지만....계속 하다보니 되더라구요..
머리가 되는게 아니고 눈이 해준다고 말씀드려야야 할까요?
기능사공부 해본결과 결코 만만하지 않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지식인에나 이런데 찾아봐도 이제는 과년도만 달달 외워서 안된다는 그말
시험 보기전까지 안믿었습니다...
설마...장사속이겠지 하고...그러나 그말 그대로입니다
제가 만약 다시 기능사 부터 시작한다면....문제풀이 위주가 아닌...
원리 위주로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설비만 빼구요)
공부 시작이 반이고,..이해 안되면 자꾸 쳐다보면 그게 그냥 어느날 갑자기 자기도 모르게
어 저게 저거였구나가 됩니다..
이해를 하시면 더욱 좋겠지만...이해 안되면 그냥 듣고 보고 또 듣고 보고 하심 됩니다..
기사를 어제부터 공부한 저는 또 저게 어느나라 말인가 합니다..
아~~~~내가 배운 기능사는 걍 기초였어?라는 생각을 하고....
아 또 머리를 세뇌시키겟구나....미안하다 머리야~~~하고
눈과 머리 엉덩이를 고생시킵니다..
오늘 하루도 이해 안되고 어느나라 말인지 모르는 전기를 공부합니다...
전기 관심 없습니다....그냥 머릿속에는 빨리 취직해서
아이들과 와이프에게 안정된 가정을 제고 하고 싶습니다....
전기를 공부하시고 입문 하시는 모든분들~~~~~
기능사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목표는 기사에 ㅎㅎ
시작해보시고 이해 안되면 그냥 지겹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또 보세요~~이론이 재미 없으면 기기 보시고 기기가 재미 없어지면
설비 보시고 그렇게 되풀이 하는순간 당신은...어느날 갑자기 신공은 아니지만
내 몸속에 전기가 가까이 와 있는걸 발견 할수 있습니다..
p.s 저 같은 경우에는 학원과 인강 두개를 모두 접했는데요..
학원보다는 인강이 많이 도움되었어요~~단순 이유는( 리플레이가 가능했다는거죠 ㅎㅎ)
요즘 학원은 인강 무료로 보게 해준다는데...저는 학원 선택이 좋지 않았네요..
인강은 다른곳은 안들어봐서 모르겠구요....흔히 찾아볼수 있는 다산에서 듣고
개념잡고 세뇌시키고 했습니다 ㅎㅎ
모두들 화이팅 하시구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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