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후 이용하세요.
메뉴 건너뛰기
刻畵無鹽[각화무염]
아무리 꾸며도 무염이란 뜻으로, 얼굴이 못생긴 여자가 아무리 화장을 해도 미인과 비교할 바가 못됨,
즉 비교(比較)가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刻 새길 각畵 그림 화, 그을 획無 없을 무鹽 소금 염)
유래
무염은 중국 제(齊)나라의 지명이며,
못생긴 것으로 이름 높은 제나라 선왕의 비(妃)인 종리춘(鍾離春)이 태어난 고장임
0개 댓글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