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논어]세한연후(世寒然後)
歲寒然後知松栢之不彫 (세한연후지송백지부조) |
歲寒然後 知松栢之後彫也 (세한연후 지송백지후조야) |
歲寒然後(세한연후) |
[참고사항]
(위의 3가지 내용은 전부 같은 뜻을 나타냅니다.)
※彫(새길 조)는 여기서 凋(시들 조)의 뜻으로 쓰였음!
[뜻]
공자가 겨울이 되서야 소나무나 잦나무가 시들지 않는다는 사실을 느꼈듯이,
(날씨가 추워진 후에야 소나무와 잦나무의 푸르름을 안다.)
사람도 어려운 지경을 만나야 진정한 친구를 알 수 있는 법이다.
[출처]
논어의 자한편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