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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계선편(繼善篇)6-1

 

 

司馬溫公曰 積金以遺子孫 未必子孫能盡守 積書以遺子孫 未必子孫能盡讀 不如積陰德於冥冥之中 以爲子孫之計也
사마온공왈 적금이유자손 미필자손능진수 적화이유자손 미필자손능진독 불여적음덕어명명지중 이위자적지계야

 ▲위의 원문이지만 너무 길어서 끊어서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積金以遺子孫 未必子孫能盡守

적금이유자손 미필자손능진수

 

 

사마온공이 말씀하시길

금을 쌓아서 자손에게 물려줘도 자손이 반드시 능히 다 지킬 수 있는 것은 아니요, 
 

 

사마온공(1019~1086) 중국 북송의 정치가

이름은 광(光) 자는 군실 (君實)

저서 자치통감(自治通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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