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명심보감]계선편(繼善篇)6-2

 

 

司馬溫公曰 積金以遺子孫 未必子孫能盡守 積書以遺子孫 未必子孫能盡讀 不如積陰德於冥冥之中 以爲子孫之計也
사마온공왈 적금이유자손 미필자손능진수 적화이유자손 미필자손능진독 불여적음덕어명명지중 이위자적지계야

▲위의 원문이지만 너무 길어서 끊어서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積書以遺子孫 未必子孫能盡讀
적화이유자손   미필자손능진독

 

 책을 쌓아서 자손에게 물려줘도 반드시 자손이 능히 다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