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명언]영화속 한마디(캐치 미 이프 유 켄)
영화속 한마디 2
♣ 영화초반부에 프랭크(디카프리오)의 아버지가 로터리 클럽회원이 되면서 하는 말이다.
두 마리 생쥐가 크림통에 빠졌습니다. 한 마리는 삶을 포기하고 익사했지만
나머지 한마리는 끝까지 버텼습니다. 크림 속에서 발버둥친 덕분에 크림은 단단한
버터로 바뀌었고, 그 덕분에 빠져나왔습니다.
"여러분 저의 경우는 두 번째 생쥐입니다."
♣ 채스 맨허튼 은행에 돈을 빌리기 위해 프랭크를 데리고 은행앞에서 하는 말
희죽거리지 마라
내가 들어가면 운전석에 기다리고, 경관이 딱지를 끊어도 버팅겨
제가 왜 그래야만 하는데요
양키스만 이기는 이유를 아니?
미키 맨틀 타자때문에요?
"양키스 유니폼에 기가 꺾여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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