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명언]영화속 한마디(쿵푸펜더)
포(펜더)는 용의 전사가 선발이되어 수련 후 용문서를 펼쳐본다.
용문서 안에는 아무런 내용이 없었고, 실망한 채 마을로 돌아온다.
이때 타이렁(표범)이 용문서를 차지하기 위해 마을로 오고 있는 상황에서
포는 마을에 내려와 아버지와 같이 피난가는 중간에 대화다.
아버지..
오,, 돌아와서 기쁘구나
가자 포야..
(중략)
아버지 난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가끔은 정말 아버지 아들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포야 내 생각엔 드디어 국수의 비밀을 말해 줄때가 됐는 것 같구나.
오래전에...
(중략)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비밀 소스의 특별하고 특별한 국수소스 비법은... 없어
예?~ 특별한 비법이 없다는 말인가요?
그래 비법이란 없단다. 단지 특별하다고 생각하면 특별해진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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