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후 이용하세요.
메뉴 건너뛰기
刻鵠類鶩[각곡유목]
고니를 새기려다 실패해도 집오리와 비슷하게는 된다는 뜻으로,
성현의 글을 배움에 그것을 완전히 다 익히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선인은 될 수 있다는 말
刻 새길 각鵠 고니 곡/과녁 곡, 클 호類 무리 유(류), 치우칠 뇌(뢰)鶩 집오리 목
0개 댓글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