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후 이용하세요.
메뉴 건너뛰기
恭惟鞠養[공유국양]
국양(몸을 기름)함을 공손히 하라. 이 몸은 부모의 기르신 은혜이기 때문이다.공손할 공, 오직 유, 기를 국, 기를 양
0개 댓글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