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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師火帝 [용사화제]
복희씨는 용으로써 벼슬을 기록하고, 신농씨는 불로써 기록하였다.
(용 용, 스승 사 , 불 화 , 임금 제)
※용의 모습으로 8괘를 가르친 스승인 복희씨, 불을 다스린 황제인 신농씨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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