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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아재 필유용

이 글은 이태백의 유명한 시 장진주의 일부분입니다.

天生我材 必有用(천생아재 필유용)

"하늘이 오늘의 나를 있게한 것은 필시 유용하게 쓰임이 있기 때문이다."

라는 뜻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지구상 그 어떠한 것도 아무런 의미없는 물체이지 않습니다.

단지 시기가 맞지 않았을 뿐입니다.

자격증을 따기위한 노력과 기다림이란 인고의 시간이 흐른 뒤

우리는 아름다운 호랑나비가 되어 푸른 창공을 마음껏 비상 할 수 있습니다.

희망이 아닌 현실에서 말입니다.

비오는 저녁.

도서관에서, 집에서, 독서실에서

내일을 준비하고 있는 모두에게 격려와 응원의 글을 전합니다.

 天生我材 必有用(천생아재 필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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