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능장
- 20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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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산업 기사 수차례 낙방중
우연히 기능장 접수시기와 맞물려... 같이 접수를 하게되었습니다..
문제를 보니 기사보다는 레벨이 조금 떨어지는거 같더군요??
문제는 공고 졸업 한지가 20년 가까이 되다 보니 프로세스니. 공업 경영 이니 이런것이 좀. 낯설드라고요..
일단 그것들은 포기..
기사 문제와 맞물리는 회로이론, 자기학 전력 기기 중심으로 공부를 하고 시험 당일..
늦게 집에서 나와 어쩔수 없이 택시를 타고 시험장을 향하는데..
이런..씨~~ 택시 양반이 목적지를 못찼네요.. 네비도 완전 골통품이라.. 무용지물...
그날.. 또 왜이리 비가 퍼붓는지...
하....공부도 많이 못했는데.. 그냥 포기 할까... 하는 순간 9시 20분에 시험장 입구에 도착...
뭐 빠지게 뛰어 입실 성공....(수험표에는 09시 까지 입실이지만.. 아시잖아요..30분까지는 된다는거...)
문제를 보는 순간.. 역시 프로.뭐시기는 영...
아는 것만 소박하게 찍어 주고 나왔습니다..
채점을 해보니.39점...+3으로 합격을 했습니다..
만약 그때 택시기사가 10분만 더 헤매거나 내가 포기를 했다면..
오늘 이런 글을 쓰진 못했겠죠
사실 기사시헙 수차례 낙방중에는
접수 해놓고 술퍼먹고 못간날.. 늦게 일어나서 못간날이 절반은 되더군요...ㅋㅋ
마지막 까지 포기 하지 말고
열심히 공부 한다면 꼭 합격 하리라 믿습니다..
2차 준비중인데.. 아직 학원을 못구해 자료를 구하기 위해 웹질하다 이곳을 보게 되어
포인트를 얻고자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제발 운영자님.. 활동지수 많이 주세요..네~~엥
(학원도 못구하고 홀로 독학을 해야할 처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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