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디자인기능사
- 20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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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그래픽스 자격증을 여러번 떨어지고 오기가 생기면서 관련 자격증은 다 따자는 맘이 생겨 찾던중 알아낸 시험 이다. (필자의 느낌상 이시험은 컴퓨터 그래픽스 보단 쉬운것같다)
-필기-
컴퓨터 그래픽스랑 너무 똑같다. 다만 컴퓨터 그래픽스는 색채학이나 인쇄에 관한쪽에 중점이라면 웹디는 당연히 웹에 관한 내용이 많다. 이시험은 그래서 그런지 이시험은 한번에 붙었다. (시험운이 지지리도 없는 저로써는 당황스러울 정도였다.)
-실기-
실기는 포샵이라면 따라올자가 없다는 자신감이라 컴퓨터 그래픽스처럼 포샵하나면 되겠지 하고 봐서 그런지 처음 접하는 프로그램때문에 2번이나 떨어졌다.
첫번째 시험 : "포샵하나면 되지 그까이것~"...........플래시는 머지?,,,CSS는 머야 포토샵 CS할때 그 CS?
솔직히 그전에 스위시만 쓰는 바람에 플래시는 먼지도 몰랐다. 그래서 떨어 질수 밖게 없던 상황 거기다 드림위버 테이블 그까짓것 했는데 CSS라는 건 먼지도 몰라서 테이블 짜다 시간다보내가 대충마무리하고 나왔다. 완성은 해서 그런지 합격한 줄 알고 좋아라 했었다ㅋㅋ
(참고 : 플래시는 버튼, 모션트위닝만 드림위버는 테이블과 CSS만 마스터하면 쉽습니다.)
두번째 시험 : 솔직히 첫번째 시험이 합격한줄알고 공부를 안한데다가 CSS만 공부하면 되겠지 하고 너무 안일한 생각에 떨어졌다.
세번째 시험 : 이번에는 플래시도 마스터하고 드림위버도 마스터 했다.
참고로 플래시는 액션은 stop, play만 숙지하고 버튼과 모션만 익히시고 드림위버는 테이블과 css는 익히시면 충분히 합격하실수 있습니다.
<위 웹디자인기능사 시험후기는 작성자의 동의하에 게시되었습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rivkgg / by. lokey님 (200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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