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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최초 자연관찰로
우리나라 국립공원 중 최초로 조성된 자연관찰로로써 노약자와 어린이 탐방객들에게 적합한 산행코스

탐방안내소를 출발하여 내장사-원적암-사랑의다리-벽련암-일주문을 거치는 탐방코스
완만한 경사로 노약자와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탐방코스
원적골자연관찰로코스는 일주문을 통과하여 내장사를 지나 원적암-사랑의다리-벽련암-일주문으로 돌아오는 코스로써 거리는 약 3.56km, 소요시간은 약 1시간 20분이다. 원적계곡을 따라 조성되어 있으며 평탄한 탐방로로써 노약자와 어린이에게 적합한 코스이다. 또한 자연관찰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탐방코스이다.

탐방안내소~일주문~내장사~원적암 구간

1.51km (40분)

  • 평탄한 탐방로 평탄한 탐방로
  • 평탄한 탐방로 평탄한 탐방로
  • 원적암 가는 계단 원적암 가는 계단
  • 계단 정상 이정표 계단 정상 이정표
  • 비자나무 옆 원적암 가는 탐방로
  • 비자나무 옆 원적암 가는 탐방로
대부분 자갈과 흙으로 이루어진 탐방로이며, 원적계곡을 따라 약 30분 정도 가다보면 오른쪽으로 계단이 조성되어 있는데, 약 5분정도 올라가면 수령이 약3300~500년 된 비자나무를 볼 수 있다. 비자나무를 지나 나무데크로 조성된 탐방로를 따라 약 10분정도 가다보면 원적암을 만날 수 있다.
원적암~사랑의다리~벽련암~일주문 구간

2.05km (40분)

  • 벽련암 가는 탐방로 벽련암 가는 탐방로

  • 위치표시대(원적암 출발 후 20분) 위치표시대
    (원적암 출발 후 20분)
  • 벽련암과 서래봉 갈림길 벽련암과 서래봉 갈림길

원적암에서 벽련암으로 가는 탐방로 또한 평탄하다. 간혹 표면 밖으로 튀어나온 돌들을 볼 수 있지만 산행에 어려움을 주지는 않는다. 원적암을 지나 약 20분을 걷다보면 위치표시대를 볼 수 있는데 산행 시, 자신의 위치를 알릴 수 있는 표시대이다. 벽련암을 지나 일주문으로 내려오다보면 서래봉으로 가는 길이 포함된 삼거리를 볼 수 있다.
원적골자연관찰로 주요볼거리
  • 비자나무(500년 수령) 비자나무(500년 수령)
  • 비자나무 설명 패널 비자나무 설명 패널
  • 원적암 원적암
  • 사랑의 다리 사랑의 다리
  • 사랑의 다리 설명 패널 사랑의 다리 설명 패널
  • 서래봉과 벽련암 서래봉과 벽련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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