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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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치 :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산음리
- 구역면적 : 2,140 ha
- 개장연도 : 2000년 1월 1일
- 수용인원 : 최대 2,000명/일, 최적 1,500명/일
- 관리주체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 고유번호 : 305-83-04961
- 이용문의 : ☎ (031)774-8133(휴양림관리사무소)
산음자연휴양림은 용문에서 홍천쪽으로 가다보면 대명홍천스키장과 용문사 방향 비슬고개를 넘어 정상에 서면 높은 주봉들이 장엄하게 늘어서 있다.
휴양림 계곡을 따라 인공조림한 낙엽송, 잣나무 숲과 참나무, 층층나무, 단풍 나무등 원시림으로서 산림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을 뿐만 아니라 오염되지 않은 맑은 계곡과 다양한 동/식물이 살아 숨쉬고 있는 자연그대로 모습이 보존되어 있다. 상세정보
산음자연휴양림은 용문에서 홍천쪽으로 가다보면 대명홍천스키장과 용문사 방향 비슬고개를 넘어 정상에 서면 높은 주봉들이 장엄하게 늘어서 있다.휴양림 계곡을 따라 인공조림한 낙엽송, 잣나무 숲과 참나무, 층층나무, 단풍 나무등 원시림으로서 산림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을 뿐만 아니라 오염되지 않은 맑은 계곡과 다양한 동/식물이 살아 숨쉬고 있는 자연그대로 모습이 보존되어 있다.
지리적 사회적 특성
주변관광지로는 휴양림을 기준으로 약 20분 내외거리에 있는 용문산(1157m)은 경기도내 화악산, 명지산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산이며, 산세가 웅장하고 계곡이 깊어 고산다운 풍모를 지닌 양평군의 상징이다. 천년고찰 용문사와 더불어 1971년에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으며, 문화유적이 많고 놀이공원인 용문산 그린랜드가 있어 가족 단위 관광지로 알맞다. 관광지 내의 볼거리로는 용문사, 용문사의 은행나무(천연기념물 30), 용각암, 마당바위, 상원사, 운필암, 장군약수, 정지국사 부도 및 비(보물 531), 용문산지구전적비 등이 있다.백운봉(940m)은 용문산 남쪽끝에 위치한 봉우리로 하늘을 찌를 듯한 자태로 솟아오른 산봉오리의 모습이 마치 알프스의 마터호른 같다하여 경기의 마터호른 이라 불린다.
양평군 단월면 가장 북쪽에 위치한 소리산(479m)은 강원도 홍천군과 접경을 이루는 경기도의 오지라 할 수 있다. 소리산은 주변의 산에 비해 큰산은 아니지만 깍아지른듯한 바위절벽과 기암괴석, 맑은 계곡이 어우러져 예로부터 산음리 소금강이라 일컬어질 만큼 빼어난 경관을 지니고 있다.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양수리)는 종합예술공간 예마당, 용문사 은행나무와 함께 양평군의 3대 명소중 하나이다.
종합 예술 공간으로 2500평 부지위에 1997년 3월 오픈한 종합예술공간 예마당.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예마당은 북한강과 남한강을 통틀어서 큰 강줄기에 작은 호수를 끼고 있는 유일한 곳이며 지명은 양평군 양서면 대심리 한여울 호수마을로 불리워지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용문산 동쪽 지척에 있는 중원산(799.8m)은 서쪽으로는 조계,용계골이 동으로는 중원계곡 등 수려한 계곡을 끼고 있어 중원계곡이라 불리우며 여름철이면 많은 피서객들이 찾아오는 가족 산행지로 인기가 높다.
휴양림과 25km 떨어져 있는 강원도 홍천군 서면 팔봉리에 자리하고 있는 대명비발디파크는 사계절 레져단지로서 골프장, 수영장, 눈썰매장, 스키장등 부대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어 사계절 내내 많은 휴양객들이 즐겨찾는 종합휴양지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연환경
산음자연휴양림의 숲은 휴양림 중앙의 큰 길을 기준으로 왼편은 혼효림이고, 오른편은 침엽수림이다. 혼효림에는 낙엽송, 전나무, 잣나무, 참나무, 층층나무, 자작나무 등 다양한 혼효림이 어우러져 있다. 거기에 숲에서 흐르는 맑은 물과 다양한 동식물이 더해져 원시림에 가까운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다.
휴양림의 보유 서비스
혼효림 지역에서 무료 숲 해설이 열린다. 숲에 대한 설명을 넘어 숲 해설 전문가와 함께 숲을 체험해나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숫자가 적힌 번호판을 따라가면서 자연을 체험하기 때문이다. 숲 해설은 성수기를 제외한 3~11월까지 주말과 공휴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있으며, 1시간~1시간 반 정도가 소요된다. 숲 해설을 들으며 가는 중간 신기한 구경거리가 있는데, 바로 남근석이다. 이 남근석을 만지면 아들을 낳게 된다는 얘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한편, 올 하반기부터 시작될 방문객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줄 ‘치유의 숲’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이 프로그램은 산림이 가진 보건효과를 이용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요양의 숲, 산림을 매개로 일어나는 체험적인 활동을 통해 배움과 앎에 대한 욕구를 일으키는 배움의 숲, 그리고 이 모든 걸 혼자보다는 여럿이 할 때 더욱더 좋다는 의미를 담은 만남의 숲 등으로 나뉜다. 모두 5개의 코스를 계획 중이며, 2008년에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휴양림 뒷편에 위치한 천사봉(1004m)은 왕복4시간 30분 정보 소요되는 등산코스가 있으며, 봉미산(856m)은 왕복3시간의 등산을 즐길 수 있다.
2007년 9월부터는 야외에서 영화도 볼 수 있어...물놀이장은 매표소에서 위쪽으로 올라가면 나타나는 두 번째 다리 왼편에 있다. 간단히 물장구치는 정도에 그치지만 그래도 물놀이는 즐거운 체험이다. 물놀이장 맞은편으로 4인실과 5인실, 60인실을 갖춘 숙박시설인 산림문화휴양관이 있다.
산림문화휴양관 앞 공터에는 바비큐장과 야외무대가 마련돼 있다. 이 야외무대에서 9월부터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라고 한다. 공기 좋고 분위기 좋은 휴양림 야외에서 영화를 볼 수 있다니, 벌써부터 그날이 기다려진다. 휴양림 숙박시설에 묵지 않는 방문객이더라도 입장료와 주차료만 내면 야외무대 옆 바비큐장과 휴양림 내 야외데크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 다시 말해 휴양림 내 모든 취사 구역에서 취사할 수 있다는 말이다.산림문화휴양관을 제외한 나머지 숙박시설은 위쪽에 몰려 있다. 한가운데 운동장을 중심으로 숲 속의 집이 빙 둘러져 있는 것.
주변시장현황
- 4월경 : 고로쇠축제가 있는데 주최는 단월면사무소, 주관기관은 단월면 고로쇠축제추진위원회가 되어 개최되는 석산리 고로쇠 축제(2006년이 8회)가 있고, 청운면사무소가 주최하고 청운향토마을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청운향토마을축제가 4월중에 있다. 청운면의 친환경 농산물과 정 있는 마을의 외갓집의 훈훈한 인심을 제공하여 향토마을의 이미지를 제공하며 볼거리, 먹을거리, 민속놀이 등의 축제가 벌어진다. 또한 양평 개군산수유축제가(2006년이 4회) 4월중 개군산수유 축제추진위원회 주관/주체로 열린다.
- 5월경 : 양평군 주체, 맑은물 사랑실천협의회 주관으로 용문산 관광지에서 초여름에 열리는 맑은물사랑예술제(2006년이 9회)국내 유일의 친환경예술제로 문화예술을 매개로 정서적 변혁을 통한 환경보전과 개선을 목적으로 개최되는 축제임.
- 10월경 : 양평군 주체/주관으로 양평은행나무축제가 은행나무 잎이 노랗게 물든 용문산 관광지에서 1,200년 수령의 용문산 은행나무의 안녕을 기원하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한껏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행사, 체험행사 등이 펼쳐짐. 양평군 양서면에서 메뚜기축제가 열리고 있다. 벼가 무르익은 가을 들녁에서 어릴적 잡아 보았던 메뚜기를 잡으면서 옛 향수를 즐길 수 있는 행사임.양동면 주체, 양동알밤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양동밤알축제가 열리는데 가을철 수확 및 결실을 꽉 찬 알밤으로 이미지화하여 친환경 농업의 메카인 우리고장을 널리 알리고 무공해 농축산물을 대.내외에 홍보하여 지역 주민의 농가소득 증대 등에 기여하고 있음.
주변명소
휴양림과 1시간 거리에 있는 양수리 카페촌을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양평군 일대에는 10여 개의 갤러리, 수많은 음식점과 카페가 몰려 있어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있다. 남한강변의 양측에 있는 카페는 범선 카페, 기차 카페, 비행기 카페 등 이색 카페가 즐비한데, 이 가운데 DC10기를 개조한 비행기 레스토랑인 양평공항 같은 곳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손님들에게 인기가 높다.
찾아오시는 길
휴양림 계곡을 따라 인공조림한 낙엽송, 잣나무 숲과 참나무, 층층나무, 단풍 나무등 원시림으로서 산림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을 뿐만 아니라 오염되지 않은 맑은 계곡과 다양한 동/식물이 살아 숨쉬고 있는 자연그대로 모습이 보존되어 있다. 상세정보
산음자연휴양림은 용문에서 홍천쪽으로 가다보면 대명홍천스키장과 용문사 방향 비슬고개를 넘어 정상에 서면 높은 주봉들이 장엄하게 늘어서 있다.휴양림 계곡을 따라 인공조림한 낙엽송, 잣나무 숲과 참나무, 층층나무, 단풍 나무등 원시림으로서 산림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을 뿐만 아니라 오염되지 않은 맑은 계곡과 다양한 동/식물이 살아 숨쉬고 있는 자연그대로 모습이 보존되어 있다.
지리적 사회적 특성
주변관광지로는 휴양림을 기준으로 약 20분 내외거리에 있는 용문산(1157m)은 경기도내 화악산, 명지산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산이며, 산세가 웅장하고 계곡이 깊어 고산다운 풍모를 지닌 양평군의 상징이다. 천년고찰 용문사와 더불어 1971년에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으며, 문화유적이 많고 놀이공원인 용문산 그린랜드가 있어 가족 단위 관광지로 알맞다. 관광지 내의 볼거리로는 용문사, 용문사의 은행나무(천연기념물 30), 용각암, 마당바위, 상원사, 운필암, 장군약수, 정지국사 부도 및 비(보물 531), 용문산지구전적비 등이 있다.백운봉(940m)은 용문산 남쪽끝에 위치한 봉우리로 하늘을 찌를 듯한 자태로 솟아오른 산봉오리의 모습이 마치 알프스의 마터호른 같다하여 경기의 마터호른 이라 불린다.
양평군 단월면 가장 북쪽에 위치한 소리산(479m)은 강원도 홍천군과 접경을 이루는 경기도의 오지라 할 수 있다. 소리산은 주변의 산에 비해 큰산은 아니지만 깍아지른듯한 바위절벽과 기암괴석, 맑은 계곡이 어우러져 예로부터 산음리 소금강이라 일컬어질 만큼 빼어난 경관을 지니고 있다.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양수리)는 종합예술공간 예마당, 용문사 은행나무와 함께 양평군의 3대 명소중 하나이다.
종합 예술 공간으로 2500평 부지위에 1997년 3월 오픈한 종합예술공간 예마당.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예마당은 북한강과 남한강을 통틀어서 큰 강줄기에 작은 호수를 끼고 있는 유일한 곳이며 지명은 양평군 양서면 대심리 한여울 호수마을로 불리워지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용문산 동쪽 지척에 있는 중원산(799.8m)은 서쪽으로는 조계,용계골이 동으로는 중원계곡 등 수려한 계곡을 끼고 있어 중원계곡이라 불리우며 여름철이면 많은 피서객들이 찾아오는 가족 산행지로 인기가 높다.
휴양림과 25km 떨어져 있는 강원도 홍천군 서면 팔봉리에 자리하고 있는 대명비발디파크는 사계절 레져단지로서 골프장, 수영장, 눈썰매장, 스키장등 부대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어 사계절 내내 많은 휴양객들이 즐겨찾는 종합휴양지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연환경
산음자연휴양림의 숲은 휴양림 중앙의 큰 길을 기준으로 왼편은 혼효림이고, 오른편은 침엽수림이다. 혼효림에는 낙엽송, 전나무, 잣나무, 참나무, 층층나무, 자작나무 등 다양한 혼효림이 어우러져 있다. 거기에 숲에서 흐르는 맑은 물과 다양한 동식물이 더해져 원시림에 가까운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다.
휴양림의 보유 서비스
혼효림 지역에서 무료 숲 해설이 열린다. 숲에 대한 설명을 넘어 숲 해설 전문가와 함께 숲을 체험해나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숫자가 적힌 번호판을 따라가면서 자연을 체험하기 때문이다. 숲 해설은 성수기를 제외한 3~11월까지 주말과 공휴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있으며, 1시간~1시간 반 정도가 소요된다. 숲 해설을 들으며 가는 중간 신기한 구경거리가 있는데, 바로 남근석이다. 이 남근석을 만지면 아들을 낳게 된다는 얘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한편, 올 하반기부터 시작될 방문객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줄 ‘치유의 숲’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이 프로그램은 산림이 가진 보건효과를 이용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요양의 숲, 산림을 매개로 일어나는 체험적인 활동을 통해 배움과 앎에 대한 욕구를 일으키는 배움의 숲, 그리고 이 모든 걸 혼자보다는 여럿이 할 때 더욱더 좋다는 의미를 담은 만남의 숲 등으로 나뉜다. 모두 5개의 코스를 계획 중이며, 2008년에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휴양림 뒷편에 위치한 천사봉(1004m)은 왕복4시간 30분 정보 소요되는 등산코스가 있으며, 봉미산(856m)은 왕복3시간의 등산을 즐길 수 있다.
2007년 9월부터는 야외에서 영화도 볼 수 있어...물놀이장은 매표소에서 위쪽으로 올라가면 나타나는 두 번째 다리 왼편에 있다. 간단히 물장구치는 정도에 그치지만 그래도 물놀이는 즐거운 체험이다. 물놀이장 맞은편으로 4인실과 5인실, 60인실을 갖춘 숙박시설인 산림문화휴양관이 있다.
산림문화휴양관 앞 공터에는 바비큐장과 야외무대가 마련돼 있다. 이 야외무대에서 9월부터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라고 한다. 공기 좋고 분위기 좋은 휴양림 야외에서 영화를 볼 수 있다니, 벌써부터 그날이 기다려진다. 휴양림 숙박시설에 묵지 않는 방문객이더라도 입장료와 주차료만 내면 야외무대 옆 바비큐장과 휴양림 내 야외데크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 다시 말해 휴양림 내 모든 취사 구역에서 취사할 수 있다는 말이다.산림문화휴양관을 제외한 나머지 숙박시설은 위쪽에 몰려 있다. 한가운데 운동장을 중심으로 숲 속의 집이 빙 둘러져 있는 것.
주변시장현황
- 4월경 : 고로쇠축제가 있는데 주최는 단월면사무소, 주관기관은 단월면 고로쇠축제추진위원회가 되어 개최되는 석산리 고로쇠 축제(2006년이 8회)가 있고, 청운면사무소가 주최하고 청운향토마을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청운향토마을축제가 4월중에 있다. 청운면의 친환경 농산물과 정 있는 마을의 외갓집의 훈훈한 인심을 제공하여 향토마을의 이미지를 제공하며 볼거리, 먹을거리, 민속놀이 등의 축제가 벌어진다. 또한 양평 개군산수유축제가(2006년이 4회) 4월중 개군산수유 축제추진위원회 주관/주체로 열린다.
- 5월경 : 양평군 주체, 맑은물 사랑실천협의회 주관으로 용문산 관광지에서 초여름에 열리는 맑은물사랑예술제(2006년이 9회)국내 유일의 친환경예술제로 문화예술을 매개로 정서적 변혁을 통한 환경보전과 개선을 목적으로 개최되는 축제임.
- 10월경 : 양평군 주체/주관으로 양평은행나무축제가 은행나무 잎이 노랗게 물든 용문산 관광지에서 1,200년 수령의 용문산 은행나무의 안녕을 기원하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한껏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행사, 체험행사 등이 펼쳐짐. 양평군 양서면에서 메뚜기축제가 열리고 있다. 벼가 무르익은 가을 들녁에서 어릴적 잡아 보았던 메뚜기를 잡으면서 옛 향수를 즐길 수 있는 행사임.양동면 주체, 양동알밤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양동밤알축제가 열리는데 가을철 수확 및 결실을 꽉 찬 알밤으로 이미지화하여 친환경 농업의 메카인 우리고장을 널리 알리고 무공해 농축산물을 대.내외에 홍보하여 지역 주민의 농가소득 증대 등에 기여하고 있음.
주변명소
휴양림과 1시간 거리에 있는 양수리 카페촌을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양평군 일대에는 10여 개의 갤러리, 수많은 음식점과 카페가 몰려 있어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있다. 남한강변의 양측에 있는 카페는 범선 카페, 기차 카페, 비행기 카페 등 이색 카페가 즐비한데, 이 가운데 DC10기를 개조한 비행기 레스토랑인 양평공항 같은 곳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손님들에게 인기가 높다.
찾아오시는 길
휴양림의 보유 서비스
또한 휴양림 뒷편에 위치한 천사봉(1004m)은 왕복4시간 30분 정보 소요되는 등산코스가 있으며, 봉미산(856m)은 왕복3시간의 등산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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