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사에서 오수자굴을 통해 중봉으로 올라가는 탐방코스 오수자굴에서 겨울에 거꾸로 자라는 고드름과 중봉에서 덕유평전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 백련사에서 오수자굴, 중봉까지 이어지는 탐방코스로 완만한 경사로 부담없는 산행이 가능하며 중봉에서 펼쳐지는 덕유평전에는 봄철은 철쭉과 진달래군락, 여름에는 원추리군락이 장관이며, 계절마다 새롭게 피는 야생화와 지리산을 조망할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탐방코스이다.
백련사~오수자굴 구간
2.8km (1시간 20분)
백련사 초입부
백련사 600m 지점
백련사 800m 지점
백련사 1.4km 지점
백련사2.1km 지점
백련사 2.4km 지점
백련사 2.6km 지점
오수자굴
백련사~오수자굴~중봉 구간의 탐방로는 편도 4.2km 구간으로 약 2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보통코스로 탐방구간 대부분이 완만한 경사로 이루어져 있다. 출발지점인 백련사에서 약 1시간 20분 정도 올라가면 겨울철 동굴 바닥에서 거꾸로 솟아오르는 신기한 고드름이 유명한 오수자굴이 나온다. 오수자굴은 오수자라는 스님이 득도했다는 전설이 있어 이름 붙여졌다.
오수자굴~중봉 구간
1.4km (40분)
오수자굴 300m 지점
오수자굴 400m 지점
오수자굴 700m 지점
오수자굴 300m 지점
오수자굴 1.1km 지점
오수자굴 0.8km 지점
오수자굴 0.9km 지점
중봉
백련사~오수자굴~중봉 구간의 탐방로는 편도 4.2km 구간으로 약 2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보통코스로 탐방구간 대부분이 완만한 경사로 이루어져 있다. 출발지점인 백련사에서 약 1시간 20분 정도 올라가면 겨울철 동굴 바닥에서 거꾸로 솟아오르는 신기한 고드름이 유명한 오수자굴이 나온다. 오수자굴은 오수자라는 스님이 득도했다는 전설이 있어 이름 붙여졌다.
오수자굴코스 주요볼거리
오수자굴역고드름
중봉 원추리 군락
백련사
중봉 털진달래 군락
탐방 전 꼭 알아두세요!
1백련사~오수자굴~중봉 코스는 편도 4.2km로 약 2시간이 소요되는 보통코스로 계단과 계곡을 따라 이루어진 탐방로가 조성이 되어 있어 산행 준비가 필요하고 체력과 일몰시간 등을 고려하여 산행계획을 수립한다.
2아울러 봄철과 가을 산불조심기간에는 탐방이 제한되며, 탐방객 안전사고예방과 공원자원보호를 위해 등반제한시간에 대해 미리 알고 계획을 세워 산행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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