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로가 한가로이 날아다니는 명달리마을

명달리 마을에서는 전 농가가 참여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수도작에는 우렁이 농법을 실시하여 제초제, 농약 ,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소유계곡에 산천어를 방유하는등 자연보호활동으로 적극 전개 명달리 생태환경보전에 전주민 모두가 노력하고 앞장서고 있다.

구 명달분교에 숲속학교를 조성하여 지붕녹화(야생화)를 실시하고 부대시설로 식당 정보화마을운영, 분임토의실등을 갖추고 있어 2006년 약 1,500명의 체험행사를 실시 하였으며 도로변 가로수로는 이팝나무를 식재 피는 흰꽃이 아름답고 수형이 좋아 주요경관에 적합한 특색있는 거리를 조성하고 부대시설로는 환경교육센터 체험행사를 위한 공동숙박시설 2동/198㎡, 산촌휴양시설 5동/ 248㎡이 있으며, 깊은계곡과 아름다운 경치 맑은물 소유계곡, 정보화 교실 등이 있습니다.


<체험행사>

산촌학교, 반딧불이 체험, 가재잡기, 산딸기 따기, 우렁이 생태체험, 곤충체험, 계곡 물놀이 등


<볼거리>


용문산국민관광지, 중미산휴양림, 민물고기생태학습관, 세미원, 두물머리